이용후기
예견된 이별임에도 막상 생각만 하던 그 순간이 다가오니 무엇부터 해야할지 막막했던 것 같습니다.
그순간 몇개월전 유연한 계기로 가입했던 더피플라이프에 전화를 하고 박성필 장례지도사님을 소개받아
해야 할 일을 하나 씩 안내 받으니 그나마 침착하게 진행해 나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빨리 찾아온 아버지 죽음에 슬픔과 황망함에 어찌할 바를 모르던 순간 장례식장 예약을 진행해 주시고
그 외 화장터 예약과 일정들을 차분하게 알려주시니 상당히 의지가 되었습니다.
쓸데없는 비용이 나갈 수 있는 부분도 미리 알려주셔서 경황없던 순간에 헛된 돈을 쓰지 않게도 해주셨습니다.
장례일정을 거의 마무리하며 장례지도사님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를 전해드립니다.
힘든 순간 같이 해주신 더피플라이프와 박성필 장례지도사님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