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나이는 어느것 40대 중반이 되었지만 예전 어르신들의 예절을 알지 못 했습니다.
젊은 연세에 사랑하는 엄마가 암 말기로 인해 임종을 하셔서 마음의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장례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상주로서 진행 해야 하는 장례 절차 및 예절에 걱정이 많았으나 오랜 경력을 가지고 계신 김안식 장례지도사님 덕분에 엄마에게 마지막으로 최선을 다 하는 효도
장례 진행 및 예절에 부족함 없이 해드릴 수 있어 많이 슬프지만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보내드릴 수 있었습니다.
김안식 지도사님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기억나는 김안식 장례지도사님의 말씀
"장례지도사가 아닌 가족으로서 최선을 다하여 같이 모시겠습니다"
가슴에 깊이 기억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