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어린 마음으로 내 가족 챙기듯이 해주시는 모습에 많이 울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진 조회Hit 837회 작성일Date 24-05-08 14:44 본문 처음 기본 서비스라 챙겨주시고 생각해 주시고 했던 제 마음이 부끄러웠습니다.너무 진심 어린 마음으로 내 가족 챙기듯이 하시는 것을 보고 많이 울었습니다.마지막 길 가시는 부모님께 자식으로써 생각지도 못한 자잘한 것부터 세심하게 하시는 것을 보고 자식으로써 며느리로써 부끄러울 만큼 해주시는 모습에 정말 눈시울이 그냥 저며 들었습니다.자식 입장에서 아프게 가시는 부모님께 그나마 묵직한 바위 같은 마음 조금이나마 편하게 보내드리는 것 같아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목록 이전글차분히 설명해 주시고 애도해 주시는 마음에 유가족 모두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24.05.08 다음글따로 준비해 주신 편지 쓰기로 전에 하지 못했던 말들을 글로 전달할 수 있게 되어 좋았습니다. 24.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