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부터 고생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진 조회Hit 382회 작성일Date 25-09-04 11:42 본문 갑작스러운 모친 상에 경황이 없고, 장례 절차도 부친 상이 오래전이라서 익숙치 않은 상황이었습니다.이러한 가운데 장례 지도사님께서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며, 진행해 주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특히 입관 시, 관의 딱딱한 이미지가 꽃 장식으로 아름답게 장식된 게 고인께서 잠시나마 참 포근하고 편하시겠다 생각했습니다.사망 시각이 저녁 10시에 가까워서 늦은 밤부터 고생해 주심에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목록 이전글지도사님의 지도 하에 잘 치렀습니다. 25.09.04 다음글친절한 응대, 편안한 서비스 고맙습니다. 25.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