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조로운 절차로 잘 마무리를 한 것 같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진 조회Hit 995회 작성일Date 25-02-06 16:48 본문 갑작스런 이별에 어떻게 해야 할 지 당황스러웠지만더피플라이프 김재완 팀장님의 순조로운 절차로 잘마무리를 한 것 같습니다. 도우미 이모님께서도 친절하시고센스도 있으셔서 탄력적으로 음식주문해 주시고,저의 어머니도 깔끔하게 염해주시고, 꽃으로 장식된어머니의 모습도 너무 아름다우셨습니다. 부디 먼 길가시는 어머니께서 행복한 마음으로 조심히 가시고,하늘나라에서도 저희 곁에서 우리 가족 지켜주시고더욱 더 주위 많은 분들과 그리고 아버지 언니 만나셔서외롭지 않았으면 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목록 이전글혼선없이 잘 치를 수 있었습니다. 25.02.06 다음글진심으로 고인을 모셔주고 있구나 생각하게 됐습니다. 25.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