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당일 아침 큰아들 작은아들 막내아들까지 모두 모여서 행복하게 웃고 기분좋게 다음을 기약하셨는데,
돌아오는 길에 급작스럽게 산소포화도가 떨어지면서 허탈하고 황망하게 돌아가셨다는 전화를 받고
정신차릴 수 없는 상황에 여동생이 더피플라이프로 연결해 주어서 팀장님과 연락이 되었습니다.
황망한 제 마음을 아신다는듯 따뜻하고 친절하게 진행과정을 설명해주셔서 당황했던 제가 마음을 추스릴 수 있었습니다.
장례기간 동안도 상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셨고 저희가 놓치는 부분까지도 잘 살려주셨습니다.
어머님 마지막 가시는 길에 저희와 함께해주신 더피플라이프에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