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심한 배려에 부모를 떠나보내는 슬픔도 어느 정도 가벼워질 수 있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더피플라이프 조회Hit 1,117회 작성일Date 22-09-06 16:03 본문 경황이 없는 상황 속에서 전화에 바로 답을 주시고 장례식장에 저희보다 먼저 와계셨던 황성원 관리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절차에 대해서 허둥지둥 할 때도 하나 하나 잡아주시고 계획해 주셔서 엄마를 떠나 보내며 마음 편히 엄마에 대한 생각만 할 수 있었습니다. 입관식 때 꽃으로 장식해주신 세심한 배려에 부모를 떠나보내는 슬픔도 어느 정도 가벼워질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정성으로 살펴주신 주방 이모님들과 관리자님께 감사드립니다. 목록 이전글유가족 대표로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22.09.06 다음글계성희 팀장님 이하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2.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