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걸음에 달려와 주심에 감사한 마음 헤아릴 수 없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더피플라이프 조회Hit 1,240회 작성일Date 18-09-06 10:57 본문 2018년 7월 24일 하늘이 무너지는 큰일을 당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고 경황이 없던 터에 더피플라이프 장례서비스에 전화를 하게 되었고, 장례지도사 박문기님께서 한걸음에 달려와 주심에 감사한 마음 헤아릴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을 박문기 지도산미의 지도아래 크나큰 일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믿음과 신뢰를 무한 보여주신 지도사님께 감사하며 향후 "더피플라이프"를 생각할때마다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훌륭한 회사로 기억하겠습니다. 목록 이전글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유가족들을 대표하여 전달드립니다. 18.09.06 다음글찜통 더위속에서 온갖 정성과 빈틈없는 일처리 능력 18.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