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피플 소식
(사진=더피플라이프)
상조·라이프케어 전문기업 더피플라이프는 결혼정보 전문기업 바로연과 함께 오는 9월 미혼남녀를 위한 ‘솔로파티’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더피플라이프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선착순 소수 인원만 모집해 프라이빗하게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솔로파티는 TV 예능 프로그램처럼 가벼운 설렘과 즐거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로, 바로연의 매칭 노하우와 더피플라이프의 고객 라이프케어 서비스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회원 혜택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미팅 프로그램뿐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와 교류의 시간을 마련해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차성곤 더피플라이프 대표는 “최근 결혼 적령기 미혼남녀의 사회적 관계 확장이 어려운 현실을 반영해, 회원들에게 소중한 인연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이들이 긍정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더피플라이프는 앞으로도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토탈 라이프케어 서비스와 함께, 고객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이데일리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391126642267648)